겨울부터 공실로 버티는 기간이 출혈도 있었고 신경도 좀 쓰였지만 당연히 그 과정에서 배움도 있었습니다. 집도 보지 않고 매수했던 이 투자건을 과감히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음, 다다음 투자들로 연계할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는 정말 소중한 투자였습니다.
평생 해나갈 투자에서 나만의 투자 기준이 세세하게 완성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내심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, 총평하자면 조금 부족했습니다. 잘한 점은 또 잘한 대로 남겨두고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면서 복기합니다. 1.
때론 나무를 볼 틈도 없이 숲만 바라보기에도 급급한 시기가 있을지라도 하락장에서도 환금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를 지향 2. 가용 투자금에만 매몰된 투자는 지양 3.
공실의 기회비용(또 다른 투자 타이밍, 이자, 심적 부담 등)은 꽤 큼 4. 소장님과 잦은 소통, 자기 PR만이 살 길!
어련히 알아서 잘 팔아주시겠지? No 나는 남의 일에 얼마나 진심인가?
5. 매도를 결심했다면 과감하게!
매력적으로! 6.
이상한 포...